Action Writer

중국 연정소설 중생소지주(重生小地主) 1장 번역본 및 TXT 다운로드 본문

카테고리 없음

중국 연정소설 중생소지주(重生小地主) 1장 번역본 및 TXT 다운로드

FAITH_BOOK 2023. 4. 10. 23:35
반응형

제1장 : 중생

귀에 거리가 가까워지고 멀어지며 들리는 찢어지는듯한 울음소리, 사만이 머리가 찢어질 듯 아파,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자신이 왜 이런 상황에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사만이 기억하는 바로는 방금 논문발표회가 끝나고, 기쁜 마음으로 남자친구를 찾아갔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뜨거운 키스를 하고 있었다. 상대는 그들 학과의 한 여학생이었다.

평소에 사랑한다며 그녀를 아껴주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펴고 있는 것이다. 사만은 잠시 멍해진다.

그리고 남자친구와 여학생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알게 되었다.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그 여학생은 남자친구에게 제안을 한다. 여학생의 아버지가 어느 지방의 향장이었고, 그녀는 남자친구에게 그 지방에서 마을관리자를 한 번 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여학생의 아버지의 인맥을 이용해 성공의 길로 나아가겠다는 것이었다.

남자친구는 동의했고, 두 사람은 바람난 사이를 공개하려는 과정 중에 사만이 발견한 것이다.

"너는 항상 나한테 아빠랑 형이 무슨 일 하는지 물어봤잖아," 금방 정신을 차리고 있는 사만은 거만스러운 여학생을 무시하고, 남자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아빠 엄마랑 초가족이라서 엄마 성을 따랐고, 아빠 성을 이름으로 썼어. 너가 내가 사는 도시에 대해 관심이 많으니까, 내가 말 안 해도, 그가 누군지 알 거야."

남자친구는 갑작스러운 흥분을 감추고 그 여학생의 손을 빨리 놓고 사만에게 다가왔다.

"샤만! 이건 오해야. 그녀가 나를 좋아해 왔고, 방금 나에게 고백했어. 나는 그녀가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잠시 동정심이 생겼어. 너도 알잖아, 내 마음에는 너뿐이야."

남자친구가 다가오는데, 키가 크고 잘생긴 모습에 미소가 넘쳤다. 그렇게 그를 좋아했던 시절이 떠올랐다.

하지만 그건 이미 지난 일이고, 이제 그녀는 남자친구가 아닌 사람을 명확하게 인식했다.

"하지만 난 너를 원하지 않아. 너...날 버렸어."

사만이 큰소리로 선언하며 멋지게 돌아섰다. 그제서야 남자친구, 아니 전 남자친구가 그를 쫓아왔다. 그러나 여학생은 이 시간에 미친 듯이 뒤에서 달려들었다.

"넌 죽어, 난 더 이상 지하 연인이 되기 싫어." 그 여학생은 세차게 밀어내지만, 바람난 남자가 아니라 사만을 밀었다.

그런 다음, 그녀는 급격한 제동 소리와 주변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다. 그녀의 눈에 들어오는 마지막 광경은 여학생의 무서운 얼굴과 바람난 전 남자친구의 표정이 엄청난 얼굴이었다.

그 바람난 여학생이 그녀를 밀었고, 차 사고가 일어났다. 저주받을 바람난 남자와 저주받을 제 3자, 그리고 저주받을 학교의 자동차 파티. 사만이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픔을 느끼는 것은 그녀가 죽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그럼 지금, 그녀는 병원에 있어야 한다. 아빠와 엄마는 이미 와 있을 거고, 형도 휴가를 내고 왔을 것이다.

"벌써 3일째야, 이미 죽어서 없어. 네 번째 며느리, 넌 시체를 안고 왜 울어? 빨리 밥을 해, 우리 집에 십여 명의 가족들이 굶주리고 있어." 한 여자의 큰 목소리가 들렸다. "네 번째 형님, 빨리 카트를 끌고 가. 그녀의 어머니가 말했어요. 어린 아이는 조상 묘에 들어갈 수 없어.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그 아이를 남산 쪽에 묻어야 해. 우리 집 큰 딸이 결혼을 앞두고 있고, 우리 둘째 아들도 결혼을 계획하고 있어. 이 아이가 행운을 막지 않게 하렴."

사만은 갑자기 자신이 꼭 껴안히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따뜻하고 습한 물체가 얼굴에 떨어졌다.

"이 어머니, 사만이 아직 따뜻해요. 사만이 아직 죽지 않았어요."

"네 번째 형님, 당신의 며느리를 좀 다스려요. 왜 이렇게 고집스러워요? 사람이 죽었는데도 안아야겠다니. 그럼 나중에 우리가 그녀가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요?" 덩그러니 하나의 소리와 함께, 큰 목소리의 여자는 문을 쾅 닫고 나갔다.

주변의 울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남자와 여자, 그리고 아이들까지.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그녀가 죽었다고 생각했을까? 사만은 빨리 눈을 뜨고 아빠와 엄마에게 자신이 아직 살아있다고 알려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시체로 간주되어 시체 보관실로 가는 것은 너무 무서웠다.

사만의 손가락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고, 천천히 눈을 떴다. 눈앞에 보이는 것은 모두 낯선 얼굴들이었다.

그녀를 꼭 안고 있는 여자는 큰 칼국물을 입은 파란색 속옷을 입고 있었고, 머리를 뒤로 묶어 작은 머리띠를 끼고 있었다. 한쪽에 은 비녀장식을 꽂고, 귀에는 은꽃 귀걸이를 끼고 있었다. 눈이 복숭아처럼 부었다.

"사만아, 사만아 움직일 수 있어, 사만아 눈을 떴어!"

여자가 사만을 더 꽉 껴안았다. 사만은 그녀에게 숨을 쉬기 어려워졌고, 어렵게 기침을 했다. 여자는 그제야 사만을 놓아주었고, 사만은 주변 환경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흙으로 만든 난로, 갈대로 만든 광석, 나무로 만든 천장, 나무로 만든 창문, 창문에는 종이가 붙어 있었다.

그것은 그녀가 어렸을 때, 엄마와 함께 시골 할머니집의 오래된 집을 생각나게 했다. 그것은 민국 시대에 남아있던 것이었다.

설마…

어떤 가능성을 생각하자, 사만의 눈이 확 커졌다.

"만아, 너 어머니 좀 봐봐. 어머니 여기 있어." 청빛 옷을 입은 여자가 사만의 눈앞에서 손을 흔들었다.

사만의 눈은 다시 천천히 초점을 맞추었다. 이제, 사만은 확실하게 알았다. 자신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온 것이다. 그러나 왜 이렇게 되었는지,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그녀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만아..." 세 얼굴이 함께 그녀의 눈앞에 다가왔다. 가장 큰 것은 소녀로, 열두 세 정도의 나이였다. 두 개의 땋은 머리를 하고 있고, 머리카락은 노랗게 변했지만, 눈썹과 눈은 매우 명랑했다. 옆에 있는 남자 아이는 소녀보다 조금 작았고, 눈썹과 눈이 소녀와 매우 닮았다. 그리고 가장 작은 아이는 호기심 많은 얼굴로 그녀의 얼굴에 숨을 불었다.

"언니, 말해줘. 앞으로 달콤한 것을 뺏지 않을게. 맛있는 건 다 먹여줄게." 작은 아이가 말했다.


"나 아버지하고 어머니한테 가서 말할게. 만아가 깨어났어. 그래서 그들이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어." 남자가 눈물이 고여 있는 눈으로 여자를 바라보며 목소리가 쉰 듯이 말했다.


"어머니가 만아를 묻고 싶어하셨다고 해요." 여자가 흐느끼며 말했다.


"이모의 말은 언제나 정확하지 않아, 그녀를 믿지 마. 우리 부모님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야." 남자는 돌아서서 밖으로 나갔다.


하늘, 방금 몇 명의 사람들이 그녀의 할머니집과 같은 고향 방언으로 말했다. 이건 어떻게 된 일이지? 누가 그녀를 놀리고 있나? 그럴 수 없어, 그녀가 다친 상태에서 아빠, 엄마, 그리고 형이 그녀를 찾아오지 않을 리 없다.


사만은 강하게 자신의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아프다. 이건 꿈이 아니라 진짜다.


"아니..." 정말로 시간여행을 통한 환생이 있었다면, 그녀는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


사만은 비틀거리며 앉았다가, 용기를 내어 옆의 기둥을 향해 몸을 박았다. 이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이 몸의 힘을 과대평가했고, 옆의 어른들과 아이들의 신속한 움직임을 과소평가했다. 세 아이가 그녀 앞에 벽을 형성하였고, 그녀는 다시 여자의 품에 안겼다.


"만아, 나의 불쌍한 만아, 모두 어머니 때문이야. 너를 찾아 죽어도 다시는 너를 팔지 않을게."


사만은 여자와 아이들의 울음 소리에 휩싸여 다시 잠들었다.


이 가족의 처지는 별로 좋지 않지만, 옷을 입고 있어 깔끔해 보였다. 그런데 왜 딸을 팔려고 했을까? 이 여자아이는 팔리기를 원하지 않아서 자살을 시도했을까?


그런 부모는 그녀가 원하지 않았다.


사만은 소원대로 되지 않았다. 그녀는 다시 눈을 떠 그 자신이 아직도 그 흙바닥에 누워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몇 차례 사람들이 그녀를 보러 왔지만, 그들은 모두 빠르게 떠났다. 그녀의 머리는 완전히 맑아졌고, 다시 죽어서 이전 세계로 돌아가려는 용기도 없어졌다. 게다가 이 몸의 기억이 천천히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 작은 소녀의 이름은 만아로, 올해 열 살이다. 이 가족의 성은 연이며, 연 가의 주인은 연 할아버지 연방이다. 연 할아버지와 그의 아내 주씨는 많은 아이들을 낳았고, 결국 네 명의 아들과 두 명의 딸이 남았다.


그녀의 아버지는 연 가의 네 번째 아들이자 연수신이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올해 서른을 훨씬 넘었다. 어머니는 장씨로 같은 나이이다. 만아는 세 번째 자식으로, 위에는 14살인 연지아라는 누나와 13살인 오빠가 있으며, 아래에는 7살짜리 동생이 있다.


어떤 사람이 도서관에서 일하는 형부가 있기 때문에 이 시골 소녀도 대략 이 시대가 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은 희화 21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년도가 이렇게 생소하다면, 아마 그녀가 역사책에서 읽은 대명왕조는 아닐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연 만아의 죽음과 형부의 가족이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큰 사촌 누나와 관련이 있다.


큰 사촌 누나는 올해 열여섯 살이고 이름은 연화아다. 이름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으며, 그녀가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마을에 살았기 때문에, 그녀의 행동이 시골 소녀들과는 매우 다르다. 어느 날, 연화아는 시내에 있는 고모집을 찾아갔다가, 어떻게 된 건지 시내의 송씨 부자 가문의 아들과 사귄다. 두 사람은 한눈에 반해 서로 몰래 만나기 시작하며, 비공식적으로 약혼을 맺게 된다.


송 가족은 원래 이 결혼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송 공자는 연화아와 결혼하지 않으면 결혼할 수 없다고 고집한다. 송 가족의 노부인은 아들을 사랑하고, 아들의 부탁을 무시할 수 없어 결국 이 결혼을 승낙한다. 송 가족은 인사를 내리기 위해 사람들을 보냈고, 연 가족의 큰아들 일가가 마을에서 돌아와 이 결혼을 축하한다.


송 가족은 진지한 의도를 나타내기 위해, 가족의 전통에 따라 연화아에게 매우 값비싼 유물로 된 옥편을 보낸다. 결국 연화아는 이 옥편을 가지고 송 가족에게 시집을 가게 될 것이다.


문제는 바로 이 옥편에서 발생한다.


이 마을에서 연화아는 원래부터 돋보였고, 이 결혼이 결정되면서 더욱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연화아는 집에서 몇몇 친구들을 불러 이들에게 인사 선물을 보여주고 눈독을 들게 한다. 마침내 그녀는 그 옥편을 꺼낸다.


"이 옥편은 진양 군도의 도시를 사도 남는 가치가 있어요." 연화아가 친구들에게 말했다.


친구들은 이를 보고 경악했다. 그중 한 명이 자신의 경험을 과시하려고 이 옥편이 금목걸이에 매달려 착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송 가족이 보낸 인사 선물에는 금목걸이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연화아는 이 옥편이 치마 끝을 무게 있게 내리는 용도라고 설명하며 시연하려 했다. 그 결과 발이 헛디뎌 침대에 부딪히고, 연화아는 괜찮지만 옥편은 두 조각으로 부러진다.


인사를 마친 뒤, 상대방의 고가의 옥편을 부순 것을 송 가족이 알게 되면, 연화아는 한 어떻게 송 가족의 문턱을 넘을 수 있겠는가. 연화아는 당황했지만, 그녀의 어머니 구씨는 훨씬 더 능숙하게 대처했다. 그녀는 바로 연화아의 친구들에게 이 일을 밖으로 전해선 안 된다고 경고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옥편을 배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난 후, 구씨와 연수인은 도시로 가서 한 집의 전당포에서 비슷한 옥편을 찾아내어 대충 속일 수 있는 수준으로 구입했다. 그러나 그 옥편은 최소한 500냥의 은화를 들여야 했다. 연 가족은 집과 땅을 모두 팔아도 이 금액을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그들은 10살밖에 되지 않은 연만아에게 시선을 돌렸다.

사만은 천천히 연만아의 기억을 되짚어 가며, 이전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면 이 세상에서 잘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므로, 그녀는 이제 연만아이다. 

(이 시점부터 여주인공을 연만아로 지칭합니다.)

 


그때 장씨가 밖에서 큰 그릇을 들고 들어왔다.

"만아야, 밥 좀 먹어봐. 어머니가 너를 위해 특별히 백미를 구해왔어."

연만아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그녀의 마음속에는 누군가를 속이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거래하는 것에 대한 분노와 슬픔이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앞으로 어떻게 이 일을 처리하고 이 가족과 함께 이 세상에서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그녀는 점점 더 강인한 마음을 갖게 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게 된다. 이제 연만아의 삶은 새롭게 시작되었으며, 그녀는 이 세상에서 새로운 운명과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연만아는 그릇을 흘끗 봤다. 평범한 백밀 물만두였는데, 반죽이 적고 국물이 많았다. 국물 위에는 몇 가닥의 파채와 기름이 떠 있었다. 배가 고팠지만, 이런 음식을 사만이었을 때는 결코 먹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연만아의 입맛에 맞았다.

그러나 연만아는 시선을 돌렸고, 등만 장씨에게 보였다. 큰삼촌과 큰삼촌누님이 그녀를 팔려고 했고, 그녀의 부모님은 동의했다.

장씨는 연만아가 자신을 거부하는 것을 알았고, 눈물이 찔끔거렸다.

"만아야, 너는 이미 세 일 동안 밥을 먹지 않았어. 먹어봐. 어머니가 국물에 기름을 좀 더 넣었어. 너를 위해서야. 평소에 너는 이걸 제일 좋아하고, 어머니가 해주길 바랐잖아." 장씨는 연만아 옆에 앉아서 그녀를 돌려 안다며 말했다. "만아야, 어머니가 먹여줄게."

지금 이런 척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다른 사람의 딸을 위해 자신의 딸을 팔려고 하는데, 그녀는 그런 부모를 원하지 않았다.

연만아는 그릇을 뒤집으려고 손을 들었지만, 그녀가 눈길을 내리자 바로 작은 일곱이남매가 난롯대를 기대고 있었다. 그녀는 큰 눈을 깜빡거리며 그릇 속 물만두를 바라보았다. 연만아는 손을 든 채 그대로 내려놓았고, 다시 몸을 돌려 장씨를 보지 않았다.

장씨는 한참을 달래 보았지만, 물만두는 식어서 기름이 뭉쳐 버렸다. 그런데도 연만아는 입을 꽉 다물고 먹지 않았다. 연수신과 나머지 아이들도 다가와서 설득했지만, 연만아는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난 안 먹을래. 차라리 굶어 죽는 게 낫지. 배부르게 먹고 나서 또 팔리길 기다리겠어?" 결국 연만아가 말했다.

장씨의 눈물이 줄줄이 흘러내렸다.

"이건 어쩔 수 없어. 다 내 잘못이야. 왜 이렇게 바보 같았을까?"

"위로 올라가서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보여 주세요." 연수신이 잠시 묵묵히 말했다.

제대로 살아가려면 먼저 팔리지 않아야 한다. 연만아는 생각했다. 이 집에서는 아마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가장 큰 역할을 맡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중에 다시 팔리지 않으려면 이 두 사람이 동의해야 한다.

부모님은 믿을 수 없다. 연만아는 스스로에게 의지하기로 결심했다.

- 1장 끝 -


원문 출처 : Zei8.com

중생소지주 重生小地主 1장 TXT.txt
0.01MB

해당 취미 번역본에 문제가 있거나, 문제가 될 경우 댓글 남겨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필요하신분이 있으시다면 반응 보고 시간 되는대로 2장도 올려볼게요.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