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EV

유지비 최고이던 전기차 / 점점 비싸져가는 유지비로 매력 떡락?

2020. 9. 7.

안녕하세요. Action을 포스팅하는 Writer. AW입니다.

2세대 전기차 볼트ev를 타고, 친환경차와 전기차에 관심도 많은

행동파 블로거 AW의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벌써 전기차를 탄지 만으로 2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전기차를 타면서 참 만족하고, 또 만족하면서 탔던 가장 큰 이유를 꼽으라면 뭐니뭐니해도 '경제성'이었죠. 한 달 동안 죽어라 타도 충전비가 5만원을 못 넘겼으니까요...

 그렇게 저렴하게 충전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여러가지 있었죠.

 1. 친환경차 보급정책으로 충전요금 할인

 2. 초기 구입시 제공된 무료충전카크 / 볼트ev

 - 이 카드는 1,000만원 이상 쉐보레 대리점 통해서 할부를 하면 30만원짜리 카드를 받았습니다. 정말 효율 극악이지만.... 2년동안 이것도 다 못썼어요. 

 3. 집밥 : 가정용 완속 충전기(7kw/h)


 사실 전기차를 구입하면서 "내가 이 차를 타면서 환경을 그린그린하게 바꿔보리라"라는 푸른 꿈을 안고 구입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기왕이면 저렴하기도 하고, 힘도 좋고, 여러가지 장점도 있으면서 환경도 생각한다니 겸사겸사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이제 가장 큰 이유를 차지하던 '경제성'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실제 전기차를 구입하시는 분들 중 68%가 '경제성'때문에 전기차를 구입하신다고 하는 통계가 있는데, 차값은 조금씩 낮아지지만 유지하는 비용은 퐈바박! 증가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제가 차를 구입하던 2년 전부터 어느 정도 예견되어 있던 부분이긴 했으나 막상 닥쳐오니 우울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린 뉴딜'이라는 정책으로 환경을 잡겠다던 당찬 포부에 걸맞지 않게, 전기차를 사야 할 사람들이 전기차에 대한 매력을 못 느끼게 되는 아이러니함은 시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유지비가 비슷하다면 충전에 대한 고민이 없이 내연기관차를 타는게 훨씬 편하긴 할 것 같습니다. 충전시간에 대한 부분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근본적으로 충전시간 자체를 물리적으로 줄일수는 없기 때문에 긴급상황에도 일정시간동안 충전을 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전기차의 한계입니다. 

 전기차의 충전요금 할인폭이 줄어들면서 실제로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는 전기차 이용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체감 요금부담은 2.5~3배가량이 되버린 상황인데,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전에는 20kwh 충전하는데 8-900원가량 하던 요금이 2020년 7월 1일 이후로는 2,500-2,600원정도로 올랐습니다. 이정도면 3배 정도 되는데.... 이게 쌓이고 1년이면 엄청난 차이가 되겠죠?

 저와 같이 집에서 충전하는 경우에는 아직까지는 할만합니다. 예전에는 내지 않던 가정용 충전기의 기본요금도 이제 내기 시작했고, 몇달 사이에 그 비율이 점점 늘어서 100%를 다 내는 날이 곧 도래할테지만, 그래도 집에서 충전하는 경우에는 그나마 매리트가 있습니다.

 시간대별로 충전요금이 다른 점을 활용해서 저렴한 시간대에 예약충전을 걸고, 밤새 자는동안 대부분의 경우 완충(100%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집밥'이 없다면 전기차를 타는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 저도 집밥이 없었다면 충전에 버리는 시간 때문에 지금과 같은 전기차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를 갖기 힘들지 않았을까요?

 특히 겨울철에 전비(전기효율)가 극악인 경우에는 유지비 역시 극악일텐데.... 충전요금 인상은 겨울철에 피부에 고드름이 꽂히는 느낌으로 전기차주들에게 꽂힐 것 같습니다. 공인거리의 70%도 못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히터가 전기를 무지하게 먹어서, 저는 혼자 장거리 갈 때는 그냥 엉따(시트 열선) 켜고, 핸들 열선 켜고, 무릎담요 덮고 갑니다. 히터는 장거리때 무서워서 못켜요.... ㅋㅋ 자주 충전하거나, 단거리 주행만 하거나...

 매년 성과급 잔치를 벌이는 한전과 전기차, 그리고 전기차주와 전기를 대부분 사용하는 대기업들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기사를 써주실 기자분은 안계신지....

 아무튼 장기적으로 전기차의 시대가 올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러나 전기차를 타게 되면서 주어지는 매력이 분명하게 있어야 그 보급률이 좋아질텐데, 어째서 점점 갈수록 매력이 줄어들게 정책이 변화되어가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는 AW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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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계 치킨 메뉴 / 60계 치킨 가격표

202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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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 속에서 단편적이고 애매한 정보들을 모으고 팩트체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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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방으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전국 휴게소와 먹방 지도라는 놀라운 업적을 일으킨 이영자가 광고한 육십계치킨. 광고를 한 번 보고 그 ASMR과 모습에 군침이 꿀꺽. 정말 먹고 싶게 광고 찍긴 했다 싶긴 한데, 이영자씨라면 한 번에 찍어서 완성했을 것 같은 느낌이....

출처 : 60계치킨 광고 중 캡쳐

 암튼 소문도 좋게 나고, 나름 맛도 좋다고 해서 후기도 좋은 육십계 치킨에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부터 알아야 주문도 해볼 수 있지 않겠어요?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멘보샤엔 순살'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우선 대표메뉴들 부터 쫘라라락 소개해봅니다.

 

더매운고추치킨 19,900원  

신메뉴로 나왔는데 이게 가장 상단에 있어서, 미는 메뉴로 보입니다. 

 

(이영자 추천) 윙봉+다리콤보 18,500원  

윙8조각, 봉8조각, 다리8조각(윗부분4+아랫부분4)+콜라500ml+치킨무

이건 배민에서 볼 때마다 살짝만 늦으면 품절입니다. 된장...

 

(인기) 크리스피치킨 17,900원

크리스피치킨(바삭한 튀김옷)+양념소스+콜라245ml+치킨무

그냥 후라이드보다 바삭함이 더 살아있어서 괜찮네요. 

 

간지치킨 18,900원 

자극적이지 않은 단짠단짠+고소함의 향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맛 



(매움주의)6초치킨 18,900원 

화끈하게 매운맛을 즐기고 싶다면 바로 이거! 

이름에 맞게 한 입 베어물면 6초 뒤에 확 올라오는 맛있게 매운맛인데

매운맛을 별로 안좋아해서 이건 개인적으로 좀 별로... ㅎ

매웃맛 즐기는 분들은 또 다르겠지요.

 

고추치킨 18,900원  

이영자씨가 CF에서 마요네즈에 찍어먹던 맵지않으면서 알싸하고 깔끔 담백한 인기 치킨  

이것도 제법 인기가 좋아 배민에서 종종 품절이 뜨네요. 

 

장스치킨 18,900원  

살짝 매콤한 양념에 불맛과 풍미를 더한 맛  


 이렇게나 메뉴가 많지만, 그래도 대표메뉴에서 선택하면 후회없이 좋은 치킨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CF에 나오는 메뉴들이 자신있는 주력 메뉴들이니 자신있다는 메뉴들을 먹어주는게 실패하지 않는 비결 중 하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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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공인인증서 보안프로그램 Vestcert 삭제 방법 / 열려있으므로 이 작업을 완료할 수 없을 때 해결!

202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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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이 포스팅을 보고 있는 이유는 위에 있는 창을 보고, 검색 검색 하다 찾아 들어오셨을 가능성이 99% 이상일거라 생각합니다. 

 파일이 VestCert에서 열려 있으므로 이 작업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속이 터지는 상황이죠. 삭제도 안됩니다. 답답합니다. 짜증이 치밀어오릅니다. 그래서 그 해결방법을 공유하고자, 그리고 저도 이 방법을 기록하고자 이렇게 남겨봅니다. 


VestCert 너의 정체는 뭐니?

 이 파일은 바로 '공인인증서 보안프로그램'입니다. 

 공인인증서 보안프로그램인데, 놔두면 악성코드와 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오류나 충돌을 잘 일으키는 편이라 후다닥 '삭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티소프트'라는 IT회사에서 배포했는데, 대체 왜 이렇게 호환성 부분을 해결해주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필요해서 자꾸 재설치는 하는데, 문제를 자꾸 일으키잖아요 ㅠ

 

 VestCert 삭제방법

 '시작'버튼 우측에 보면 '돋보기'모양을 누르시고 '앱 및 기능'이라고 검색하시면 위에 화살표모양처럼 뜰겁니다. 클릭해주세요.

 1번. '앱 및 기능'을 선택하고, 2번. VestCert를 입력하면 바로 아래에 나오는데 선택해주세요. 그럼 '제거'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이 '제거'버튼을 2번 눌러주면 깔끔하게 삭제 완료!

 이제 에러나 충돌, 귀찮게 자꾸 반복해서 뜨는 걱정 마시고 편안한 PC라이프 즐겨보세요~

 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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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보] 케이캡정 50mg / K-CAB 효능 및 주의사항 및 부작용 등 정보

202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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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소화기관 의약품 '케이캡정'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씨제이헬스케어주식회사, 에이치케이이노엔 등 여러 곳에서 제조하지만 기본적인 정보나 성상은 동일하기 때문에 이런 정보들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볼까 합니다. 현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병용요법에도 활용 되지만 환자 전액 부담이어서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긴 합니다만 천천히 살펴보시죠~

 가격은 1정에 1,300원입니다. 

 

'케이캡정'에 대한 기본 정보

 

테고프라잔의 구조

 케이캡정 50ml은 '테고프라잔' 50ml을 함유한 '전문의약품'입니다.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만 구입이 가능한 약이죠. 

 이 케이캡정은 '위궤양 위식도역류질환'에 복용하는 약인데, 물과 함께 복용하는 약입니다. 

 위궤양약 위식도역류질환약 GRED에 사용됩니다.

 

 '테고프라잔(Tegoprazan)'은 P-CAB계열의 약물입니다. 위산이 나오는 역할을 하는 양성자펌프와 결합해서 위산이 나오지 않도록 작용합니다. 위산액 조절에 사용되며, 위산관련해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약물입니다.

 

'케이캡정'의 효능과 효과

 

 

 1. 미란성 /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2.  위궤양 치료

 3.  소화성 궤양 또는 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

 

 

'케이캡정'의 복용 방법

 - 식사 여부에 무관하게 복용 가능

 

 1.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시 

  - 1일 1회 50ml씩 4주간 복용 /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 4추 더 투여

 

 2.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시

  - 1일 1회 50ml씩 4주간 복용

 

 3.  위궤양 치료 

  - 1일 1회 50ml씩 8주간 복용

 

 4.  소화성 궤양 또는 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

 - 헬리코박터파일로리 감염 환자들은 제균요법으로 치료

 - 케이캡정 50ml와 아목시실린 1g, 클래리트로마이신 500mg을 1일 2회, 7일간 복용

 

'케이캡정'의 주의사항 및 부작용

 

 

 [사용상의 주의사항]
 *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의 구성성분 또는 벤즈이미다졸류에 과민반응 및 그 병력이 있는 환자 
   2) 아타자나비어, 넬피나비어, 또는 릴피비린 함유제제를 투여 중인 환자
   3) 임부 및 수유부

 [이상반응 부작용]
 * 임상시험에 참여한 시험대상자들 중 258명이 이 약 50mg을 투여.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및 약물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흔하게 보고된 이상반응(1 % 이상).

 - 위장관계 : 구역, 설사, 소화불량

 - 감염 : 비인두염, 상기도 바이러스 감염

 - 전신질환 및 투여부위 이상 : 흉부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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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로스팅

[홈로스팅] 보카보카 1500 콜롬비아 퀸디오 사라 옐로우 네추럴 로스팅 2/2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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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제 본격적으로 '콜롬비아 퀸디오 사라 옐로우 네추럴'을 로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고고!!

2020/09/05 - [홈로스팅] - [홈로스팅] 보카보카 1500 콜롬비아 퀸디오 사라 옐로우 네추럴 로스팅 1/2

 

[홈로스팅] 보카보카 1500 콜롬비아 퀸디오 사라 옐로우 네추럴 로스팅 1/2

안녕하세요. Action을 포스팅하는 Writer. AW입니다. 행동파 블로거 AW의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이번에는 콜롬비아 원두 중에 노란 색 열매를 맺어서 옐로우라는 이름이 들어간 #퀸디오농장 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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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팅 노트]

 * 로스팅 노트는 생두 구매처인 누리스인터네셔널에서의 방법을 베이스로 진행했습니다.

 - 댐퍼 풀개방

 - 180도 투입(투입하는 동안 열원 작동 정지)

 - 생두 투입 후 온도 : 약 165도

 - 투입 후 약 1분30초가량 열원 없이 회전(속도 최대)

 - 2분 : TP 100도(8단)

 - 2분30초 : 8.5단

 - 7분30초 : 9단

 - 10분 : 9.5단(150도)

 - 14분 : 10.5단(175도)

 - 15분30초 : 10.5단(190도)

 - 16분30초 : 1팝 시작(200도) 후 4단

 - 17분15초 : 0단

 - 18분15초 : 배출(202도)


180도에 도달했을 때 열원을 끄고, 회전을 멈추고, 신속하게 생두를 투입합니다. 불도 켜고, 느긋하게 생두를 투입했다가는, 먼저 들어가서 바닥쪽에 있는 생두들이 열을 급격하게 받게 되니까요. 

 열원도 끄고 투입하는 도중에 생두의 차가움까지 영향을 주어 순식간에 15-20도가량 떨어집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불을 켜지 않고, 그대로 1분30초가량 회전만 주면서 조금 더 낮은 TP가 오도록 조절해봤습니다.

 배속을 올리다보니 GIF이미지가 화질이 엄청나게 낮아졌는데, 1분30초쯤 될 때 8단으로 열원을 켜주는 과정입니다. 회전 속도가 빠르다보니 확실히 고르게 로스팅되는부분은 좋습니다.

 가만히 두면 아주 맛있는 결과물이 나와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바쁩니다. 온도 체크하랴, 불 조절하랴, 나름 시간 맞춰가며 원두 색깔도 확인해가면서...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갑니다. 

 

 지난번에 실내용으로 업그레이드 했던 쿨러입니다. 하단에 박스와 배관 연결부를 달아서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탈착식으로 제작했는데, 이번에 첫 사용을 해봤습니다. 과연 100mm배관으로 충분히 쿨링이 가능할 것인가....

 로스팅이 끝나고 신속하게 쿨러에 넣어 나무 막대로 휘휘 저어줍니다. 약 1분정도 뒤에는 손으로 휘저어줄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쿨링이 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까지 성능이 좋을 줄이야.... 후훗 ㅋ

 콜롬비아 퀸디오 사라 옐로우 네추럴입니다. 간혹 덜 볶아진 녀석들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고르게 잘 나온 것 같아 맘에 듭니다. 1팝이 시작되고 30초정도 후에 열원을 끄고, 1분정도 디벨롭 후에 바로 배출하면서 본래 가진 네추럴종의 특징을 잘 살려보고자 노력했습니다.

 쿨러 중간에 있는 거름망에는 채프가 듬뿍 쌓여 있습니다. 요게 생각보다 잘 걸러져서 좋았네요. 위에는 채프가 거의 남아있지 않고, 아주 예쁜 생두들만 남고, 아래 팬 쪽으로도 채프가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깔끔하게 채프만 걸러낼 수 있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이렇게 로스팅이 끝난 녀석을 다음날 핸드드립 해봤더니 '음... 음.... 이건... 뭐지....?' 싶었는데, 3일째 '오~ 괜찮네?', 그런데 5일째 되는날 더 나은 향과 본래 커핑노트의 자두, 꿀사과의 향미가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너... 쫌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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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로스팅

[홈로스팅] 보카보카 1500 콜롬비아 퀸디오 사라 옐로우 네추럴 로스팅 1/2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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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콜롬비아 원두 중에 노란 색 열매를 맺어서 옐로우라는 이름이 들어간 #퀸디오농장 옐로우 네추럴종을 로스팅해보려고 합니다. 향미가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는데, 3일 디개싱 한 녀석보다 몇일 지난 뒤에 그 향미가 더욱 감미롭게 올라오는것을 느끼곤 깜놀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노란 열매가 예쁘지 않나요? 어차피 과육은 다 발라내고, 그 안에 있는 씨앗, 생두를 사용하니 잘 모르지만, 원래 열매의 모양을 알고 나면 더 매력에 흠뻑 빠지는 것 같습니다. 

누리스인터네셔널에서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콜롬비아 퀸디오 사라 옐로우 네추럴'은 아나보릭(무산소발효)를 마친 생두들로 향미가 조절되어 있어 더 매력 넘칩니다. 

 

 몇 번 포스팅 했던 것처럼 꼼꼼하게 핸드픽을 해줍니다. 이제 한번에 1kg씩 로스팅을 하다보니 핸드픽을 하는데에만 20분 가량 소요됩니다. 1차로 쭉 해놓고나서, 선별된 녀석들을 쏟아놓고 한번 더 핸드픽을 합니다만 그래도 2차에 많이 골라내게 됩니다. 3번 해도 더 찾아내게 되겠지만 저는 이정도.....

 2번을 핸드픽 해 놓은 녀석들입니다. 그래도 다시 찾으면 또 나오겠지요? 그러나 이제 너희들은 로스팅으로 향해야겠어... 흐흐흐흐...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골라낸 결점두들인데 1kg에서 약 19g정도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양호한 편이라고 봅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에 속해있고, 해발고도와 생두의 크기에 따라 등급을 나누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벌레먹은 콩들이 있습니다. 등급이 높다고 해서 결점두가 적은게 아니고, 결점두까지 포함해서 상품화 된 생두를 농장에서 등급화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 생두와 등급 개념이 좀 다르게 이해하면 좋습니다.

 투입하기 좋게 핸드픽 한 생두들을 2곳에 모아 담아놨습니다. 예열이 되어 투입할 준비가 되면 신속하게 투입하고 빠르게 다시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열에 강한 유리용기를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실내에서 로스팅 할 때에는 이런 환경입니다. 다른 작업과 병행하기도 해서 테이블에 부황(?)자국 같은 것도 있는데, 뭐... ㅎ

 암튼 이제 다음 포스팅에서 본격적으로 보까보까(?) 보겠습니다. 

2020/09/05 - [홈로스팅] - [홈로스팅] 보카보카 1500 콜롬비아 퀸디오 사라 옐로우 네추럴 로스팅 2/2

 

[홈로스팅] 보카보카 1500 콜롬비아 퀸디오 사라 옐로우 네추럴 로스팅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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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EV

2020년 대전 광역시 하반기 전기차 추경 3차 공고 / 전기트럭 재도전 기회

2020. 9. 5.

안녕하세요. Action을 포스팅하는 Writer. AW입니다.

행동파 블로거 AW의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상반기 대전 전기 화물차 보조금이 너무 적고, 더군다나 갑작스러운 공고와 함께 너무나 적은 수량, 더군다나 접수순으로 마감해버리는 바람에 당황하셨을 분들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마도 이에 대해 많은 불만과 민원이 담당부서에 폭주한 것으로 추측 가능한데, 다행스럽게도 이번 하반기 추경 공고에서는 '출고순'으로 바뀌었네요. 차량이 출고될 것이 확실해야만 보조금 접수 자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필요하실 분들을 위해 가장 끝부분에 '대전시 2차 전기차동차 공고문.hwp'파일 첨부했습니다. 

 아무튼 이번 2차 추경(2차 추경인데, 공고로는 3차라고 떴습니다)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고 기간, 접수기간, 지원 수량은 얼마나 되나요?

 아무래도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일 것 같네요.

 AW도 전국적으로 화물 전기차량의 보조금이 소진되고 생산도 스톱되었는지, 출고대기순번이 줄지를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열흘도 안되는 사이에 계약을 넣었는데, 아직도 차량이 나올 생각을 안하고 있네요. 흐음...

 

 

 1. 신청기간 : 2020. 8. 25.(화) 09:00 ~ 12. 18.(금) 18:00 (예산 소진 시 마감)

 

 2. 신청자격 : 공고일(2020년 8월 21일)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대전에 연속적으로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함

 3. 지원수량

  - 승용 : 약 663대(잔여대수)

  - 화물 : 약 566대(잔여대수)

 

 이정도면 올 초에 비해 엄청나게 많이 제대로 추경된 것 같네요. 이번에는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희망이 보이네요.

 


보조금은 얼마나 주나요?

 아무래도 보조금 액수가 중요하겠죠?

 - 코나ev나 볼트ev와 같은 '전기승용차'는 국비 820만원 + 대전시 700만원으로 최대 1,520만원

 

 - AW가 대기중인 포터ev와 같은 '전기화물차'는 국비 1,800만원 + 대전시 800만원으로 최대 2,600만원

 

 그래서 이 보조금이 없이는 '전기 화물차'를 살 엄두조차 낼 수가 없답니다.

 그래도 이미 볼트ev를 타면서, 집밥(완속충전기)을 집에 설치해둔 상황이기 때문에 차량만 나온다면 아주 환경은 좋은 상황입니다. 어서 나와주기를....

 

 


기타 기억하면 좋은 내용 

 - 사업자로 차량을 구매시 '부가세 환급'이 가능합니다.

 - 전기 화물차 구매시 친환경차 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신청시 '노란색 번호판'을 달 수 있습니다.

 (영업용이기 때문에 근거리 화물 영업도 가능하겠죠?)

 

 - 차량 구매시 2년동안은 대전에서 유지해야 하고, 대전 이외의 지역에 판매가 불가합니다(대전시 보조금관련)

 

 - 외부 충전요금은 꾸준히 올라가고, 각종 혜택이 꾸준하게 줄어들고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 전기차가 힘이 약할 것이다라는 루머가 종종 들리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이니 제끼셔도 괜찮습니다.

 

 - 충전시간의 단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충전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모든 전기차의 숙제입니다. 그러나 막상 전기차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 크게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충전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며, 요즘은 식당이나 휴게소 등 충전시설을 갖춘 인프라가 제법 많기 때문에 어차피 움직이는 동선에 충전시설을 체크하고, 충전하며 기타 다른 일을 병행하면서 충전을 한다면 딱히 큰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번 대전광역시 전기차 보조금 접수 자체는 '출고예시일이 확인 가능한 증빙서류'가 있어야만 접수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접수하고 보자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차가 출고 될 날짜가 나오거나, 이미 차는 나온 상태여야만 접수가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서류상으로 확인되어 접수가 되었으나 기타 사유로 인해 실제 차가 출고되지 않는 경우 2개월 뒤에는 보조금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가정용 완속충전시설에 대한 보조금은 종료되어, 개인이 사비로 설치해야 합니다. 

 

2020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변경공고(3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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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윈도우10 자동종료 예약종료 1분 완성 / 취소 방법까지

2020. 9. 4.

안녕하세요. Action을 포스팅하는 Writer. AW입니다.

행동파 블로거 AW의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컴퓨터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 동안에 다른 작업과 병행하기 조금 어려운 경우에는 한참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간을 피해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다운로드 받거나, 작업(영상 렌더링, 파일 업로드) 등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은 주로 외출이나 자기 전에 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예약종료 기능이 무척 유용합니다.

 더군다나 요즘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역시 유튜브 영상같은 컨텐츠를 시청하다가 스르르 잠드는 경우도 많아서 그대로 켜진채 방치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죠. 그래서 이렇게 예약종료 기능을 설정하고 맘 편히 작업이나 유튜브 시청을 하면서 외출 또는 잠자리에 들 수 있겠죠. 

 그럼 그 간단한, 정말 1분이면 설정이 끝나는 예약종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러 갈까요? 


 

자동(예약)종료 설정하기

 

 시작 버튼 바로 옆에 있는 '돋보기'를 클릭하고 그 곳에 'cmd'라고  입력하거나, '명령 프롬프트'라고 입력해서 한단계를 더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이 돋보기를 누르고 바로 명령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shutdown -s -t 3600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략적인 개념을 이해해야 내가 맘껏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1. shutdown : 이것은 종료하라는 메인 명령어입니다. 이 명령어 자체만으로는 종료가 되지는 않습니다. 

 2. -s : 메인 명령어에 속해 있는 종료 명령어로 실제 종료를 명령하게 됩니다. 

 3. -t : 시간을 설정한다는 세부 명령어로 -s와 함께 몇초 뒤에 종료할지 설정하겠다는 종료설정입니다. 설정단위는 초(s)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세부명령어가 있습니다. 

 이 것들이 합쳐지면 마지막에 적혀있는 '3600'은 3,600초 뒤에 종료, 곧 1시간 뒤 종료를 의미합니다. 

 shutdown -s -t 60 이라고 적는다면 1분 뒤에 종료하라는 것이겠지요?

 1분은 60초, 1시간은 60분이니 간단한 암산으로 1시간은 3,600초 / 2시간은 7,200초 정도까지는 가능할테고, 그 이상이 헷갈리시면 '초 계산기'라고 검색하시면 나오니 걱정하지 마세요. 

 

자동종료 취소하기

 그럼 예약 종료를 설정은 했지만, 취소해야 할 경우도 있겠죠? 예약 종료 방법을 몰라서 원치 않은 강제종료를 당해서는 안될테니까요. 이것 역시 shutdown 명령어로 가능합니다. 

 앞에서 했던 것처럼 시작버튼 옆에 돋보기 누르시고 바로 입력해주세요. 

 Shutdown -a

 위에서도 잠깐 살펴봤지만 -a라는 세부명령어는 '시스템 종료 중단'을 설정하는 명령입니다.

 이외에도 재부팅을 명령하는 -r

 시간설정, 경고문구 없이 종료하는 -p

 등 다양한 설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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